Servants 섬기는 이들

처치홈스쿨은 특정한 기관의 사역이 아닌 각 교회와 가정의 사역입니다. 교회의 담임목회자께서 기꺼이 교장이 되어 주시고, 그 교회의 허락을 맡고 모인 부모들의 대표가 교감 및 교무 부부로 세워져 섬긴답니다. 또한 각 가정마다 부모가 주도적으로 자녀 양육의 모든 부분을 감당하지요.

그렇기에 처치홈스쿨의 주 섬김이들은 바로 부모들입니다. 실제적으로 그렇습니다. 부모들의 믿음과 헌신과 섬김으로 자녀들이 열매 맺는 것이지요. 

그런데 처치홈스쿨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교회도 가정도 그 원리와 방법 면에서 있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처치홈스쿨을 시작한 가정들이 그에 이어서 처치홈스쿨을 하게 된 교회와 가정들을 돕고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처치홈스쿨에 관심을 보이는 가정들을 사랑으로 독려하는가 하면, 새롭게 합류하는 가정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때로 아무런 댓가도 없이 다른 교회를 방문해서 강의나 상담 등으로 섬겨 주시는 가정들도 있습니다. 사실상 처치홈스쿨의 모든 가정들이 다음 가정들을 돕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이미 세워진 처치홈스쿨들을 지원하거나 새 처치홈스쿨의 개척하는 일을 위해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다른 교회와 가정들을 돕는 일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 가정들을 소개합니다. (가나다순)

고정석 / 두진영

mathko12358@gmail.com / cdoo47@hanmail.net

남편 정석과 아내 진영은 대한민국 전라남,북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정석은 유교와 무신론이 중심인 가정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주님은 그가 수능 실패로 깊은 절망 가운데 있을 때, 그에게 찾아와 주셨습니다. 대학에서 기독동아리(UBF) 선배들로부터 희생과 섬김을 배우고, 그들과의 공동생활, 단기선교훈련 등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인 조경을 통하여 도시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계획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호남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2012년, 예기치 못한 만남을 통해 지금의 아내인 진영을 만났습니다. 길지 않은 기간에도 주님께서는 서로에게 확신을 주셨고, 두 사람은 2013년 초에 결혼했습니다.

아내 진영은 목회자 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전공은 남편과 같은 조경이고, 꾸준히 전공과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지금의 남편 정석과 결혼하고 첫째 수애, 둘째 수현, 셋째 영서를 낳고, 자녀들과 함께 처치홈스쿨을 하며 행복한 육아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정석에게 하나님은 청년의 때 대학기독학생연합회, 교단 청년연합회 리더로 섬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진영에게 하나님은 유초등부와 청년부 리더 및 국내단기선교, 400개척 수도권 선교사역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두 사람은 처치홈스쿨을 통해 이 시대에 소망을 발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지금은 성산처치홈스쿨의 교감으로 또 처치홈스쿨 개척 지원 사역의 광주/전남 지역 책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정석/진영 가정을 후원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계좌 정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766-12-077920 고정석

이송용 / 정해영

pipokoko@gmail.com / haiyoung.jung@gmail.com

 

송용과 해영은 한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송용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고 10살 정도에 꿈에서 예수님을 만나 거듭났습니다. 해영은 대학원 시절 주님께로 회심했습니다. 그녀는 한 밤 중에  운동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건물 청소라도 마다 않고 하겠노라고 고백했지요.

 

두 사람은 카이스트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에 결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가정이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게 8년 남짓, 두 사람은 선교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학교를 설립하는 사역을 감당했답니다.

 

2015년 여름부터 이 가정은 보다 어린 연령층의 영혼들을 위해 사역을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처치홈스쿨 사역을 통해, 교회 안에서 부모들이 다음 세대들을 직접 가르치고 길러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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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해영 가정을 후원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계좌 정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126-054868-02-601 이송용

허준 / 김사라

givnex@gmail.com / spfjd000@gmail.com

 

허준과 김사라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준은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선교사 자녀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에 가족이 아프리카로 이민을 갔는데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먼저 가시게 되었지요. 준이 엄청난 충격 가운데 있었었을 때 마침 모교회 목사님께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 선교사로 오셨고, 준은 그 가정에 입양되었습니다. 18세 때의 어느 새벽, 준은 기도회 시간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아공에서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준은 S.O.T. (School of Tomorrow) 커리큘럼을 사용하여 기독교 대안 학교 운영, 선교센터의 행정, 흑인 마을 교회 사역을 감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2012년 이후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사라는 목회자 부모 밑에서 자랐고 피아노를 전공하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 단기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두 사람은 2009년 CCC 단기선교를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사라는 선교에 마음을 품고 1년간 자원봉사자로 섬기고 있었지요. 두 사람은 2011년 말에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세 아이 율, 라엘, 요엘을 낳고 기쁘게 처치홈스쿨 사역과 육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처치홈스쿨 강사로 또 중부명성교회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준/사라 가정을 후원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계좌 정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362-7020-415-1077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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