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 Them To Obey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요?

 

지식을 얻는 것, 소양을 쌓는 것,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것?

 

그런 것들이 교육의 가시적 목표 또는 교육의 결과적 열매가 될 수는 있겠지만,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이 되어야만 할까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20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교육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르쳐 지키게 하라"

 

처치 스쿨링에서는 이 주제로 아이들과 말씀을 나누고 아이들을 훈련시켜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각 가정과 교회들이 이 사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원합니다.

 

그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막막했던 부모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분부하신 일들로부터 시작하면 좋지 않을런지요?

 

일주일에 하루, 아빠나 엄마가 시간을 정해 놓고 자녀들에게 예수님께서 가르치기 원하셨던 것들을 하나씩 가르쳐 보세요.

 

도움이 되실까 싶어 위와 같이 녹음 파일 샘플을 공유해 봅니다.

 

녹음된 파일을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아이들과 함께일 때 종종 연출되곤 하는 어수선한 분위기와 이런 저런 인터럽트들이 여과 없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결코 저희 부부가 여러분보다 더 잘 가르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일을 시작했을 뿐입니다.

 

강의를 들어 보시고 '나라도 저 정도는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공유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혹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녹음된 파일을 아이들과 함께 듣고는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자신만의 교안을 만들어서 가르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겠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단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고, 그 아이의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것들은 우리를 기다려 준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의 뼈는 단단해지고 있고,피는 만들어지고 있으며, 감각은 발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는 ‘내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의 이름은 ‘오늘’이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Gabriela Mis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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